레바논 | 2026년 7월 17일 — 상처 받은 영혼들을 안전한 공동체로 인도하는 사역
레바논 — 상처 받은 영혼들을 안전한 공동체로 인도하는 사역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섬기는 한 목회자는 그 형제자매들의 고통과 두려움과 소망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핍박받는 형제자매를 섬기며 “상처받은 영혼들을 안전한 공동체로 인도하는” 사역을 오랫 동안 감당해 온 레바논의 한 최전방 사역자가 그런 사역을 감당하며 주님께 배운 교훈들을 우리에게 전해주었습니다.
그 사역자는 “우리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겹겹이 쌓인 무거운 상처를 안고 있습니다. 그들은 믿음 때문에 집과 생계와 가족을 잃었고, 그러한 이유로 트라우마와 걱정과 두려움과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의 말 뒤에 숨겨진 진실들, 즉 너무 부끄러워서 차마 밝힐 수 없는 두려움과 혹시 이뤄지지 않을까 봐 입 밖에 내기 두려운 소망과 오랜 세월 홀로 짊어져 온 슬픔에 관하여 경청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안전한 공동체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지역 교회가 고난을 겪으며 살아 남기 위해 인내하는 동안, 우리는 그 옆에서 동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 사역자는 핍박받는 형제자매를 실질적으로 돕는 것은 그들이 잊혀진 사람들이 아니며 전 세계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들이 그 몸의 다른 지체들을 버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방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핍박받는 형제 자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돌보심을 증명해 보이는 모든 성도들과 사역자들을 주님이 격려하시고 강건케 하시도록 기도해주세요. 믿음 때문에 집과 생계와 가족을 잃은 트라우마로 두려움과 불안감에 시달리는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말씀으로 세워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