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 2026년 1월 12일 — 기독교로 개종한 뒤 체포된 남성, 현재 행방 불명
이라크 – 기독교로 개종한 뒤 체포된 남성, 현재 행방 불명

현재 이라크에는 30만 명 미만의 기독교인이 남아 있다.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가혹하게 탄압받는다.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라크 남성이 체포되어 행방이 불분명한 상태입니다.
카짐Kazim은 해외에서 거주하던 중에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그의 이란인 아내와 자녀들도 해외에서 그와 함께 살게 되었고, 마찬가지로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카짐 가족은 해외에서 합법적인 거주권을 확보하지 못했고,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 신분으로 이라크 남부로 돌아가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또한 카짐 가족은 카짐의 아내의 친정이 있는 이란으로 가는 것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카짐 가족이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사실을 카짐의 처가 식구들이 알고 위협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카짐 가족은 기독교인에게 비교적 안전한 이라크의 쿠르디스탄Kurdistan 지역으로 이주했습니다. 하지만 카짐은 자녀들의 신분증을 갱신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야 했고, 그곳에서 즉각 체포되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들은 카짐의 안위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최전방 사역자 한 사람은 카짐을 위해 매일 밤 기도하고 있는데, 그가 고문을 당했거나 이미 살해되었을까 봐 걱정된다고 했습니다.
체포된 카짐을 하나님께서 평안함 중에 지키시고 보호해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카짐의 가족들을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말씀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신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