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제르 | 2026년 1월 5일 – 성탄절에도 위협받는 성도들
니제르 – 성탄절에도 위협받는 성도들

2023년 군사 쿠데타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더욱 대담해진 이후, 이 아이들 같은 니제르 기독교인들은 점점 더 큰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니제르 성도들은 성탄절 계절 동안, 각별히 경계하고 있습니다.
2023년 7월 군사 쿠데타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 반군 집단들의 위협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현지의 한 기독교 지도자는 전에는 기독교인들이 저녁 예배를 드렸고, 청년 기독교인들이 거리에서 성탄절 노래를 부르다가 집에 가서 성탄절을 축하했지만, 이제는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야간 축하 행사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지도자는 과거에는 무슬림 이웃들이 기독교인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를 종종 건넸지만, 지금은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하는 것이 죄라는 가르침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그 지도자는 한 기독교 공동체가 마을에서 무료 진료소를 운영할 계획이었는데, 당국자들이 허가를 내주는 대가로 뇌물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지도자는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 선량한 사람들이 치료받고 예수님의 사랑을 볼 수 있도록 길을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