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 2025년 9월 24일 — 안전하지 않은 환경에서 사는 기독교인 어머니
부탄 – 안전하지 않은 환경에서 사는 기독교인 어머니

잠파는 집에서 쫓겨난 이후 안전하지 않은 환경에서 살고 있다.
잠파Jampa는 예수님을 영접한 뒤에 핍박을 당하고 궁핍한 생활을 해왔습니다.
잠파는 기도했다는 이유로 구타를 당했고, 먼 곳에 있는 교회에 가기 위해 밀림을 헤쳐나가야 했으며, 성경은 발각되어 훼손당하지 않게 숲에 숨겨 두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잠파가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있을 때 경찰이 들이닥쳐 잠파를 구금하고 심문했습니다. 시댁 식구들은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잠파를 집에서 쫓아냈고, 안전하지 않고 위생적이지도 않은 환경에서 살도록 방치했습니다. 잠파의 자녀들은 엄마와 함께 살면서 예수님을 공개적으로 믿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반대와 핍박에도, 잠파는 “하나님께서 제 삶에서 큰 일을 행하셨기에 저는 하나님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들은 잠파의 물질적 필요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잠파가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잠파의 자녀들과 가족 전체가 주님을 믿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잠파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거처를 마련해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