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고 | 2025년 8월 4일 — 이슬람 무장 세력에 의해 난민이 된 수백 명의 성도들
토고 – 이슬람 무장 세력에 의해 난민이 된 수백 명의 성도들

토고 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부르키나파소에서 활동하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세력이 인접 국가인 토고 북부로 몰려들어오면서, 그 지역에 거주하던 토고 기독교인 240명 가량이 삶의 터전을 잃고 난민이 되었습니다.
현지에서 테러리스트라고 불려지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기독교인의 집과 의복과 성경을 불태우고 가축을 약탈하여 많은 기독교인을 살던 곳에서 쫓아냈습니다. 난민이 된 기독교인들은 소코데Sokode와 참바Tchamba 마을 근처 출신으로, 현재 다른 기독교인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최전방 사역자들이 일부 기독교인 난민들에게 프랑스어 성경을 제공했지만, 다른 신자들은 현지 언어로 된 성경이 필요합니다. 인구가 900만 명이 넘는 토고에는 40개 이상의 다양한 언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총인구의 45%가 기독교인이지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단체들이 북부 지역을 장악하기 위해 폭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고 난민이 된 240명의 기독교인들의 거처와 모든 필요를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기독교인 난민들이 필요한 성경을 받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며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