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 2024년 8월 2일 — 새로운 규제에 직면한 교회

튀니지 | 2024년 8월 2일 — 새로운 규제에 직면한 교회

튀니지 | 2024년 8월 2일 — 새로운 규제에 직면한 교회

튀니지 – 새로운 규제에 직면한 교회

튀니지는 세례 같은 기독교 활동에 대한 감시를 점차 강화하고 있다.

튀니지 기독교인들은 함께 모여 주님을 예배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들에 따르면, 튀니지 정부는 기독교인들이 사전에 공식적인 승인을 받지 않고 호텔이나 다른 공공 장소에서 모이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정부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비영리기구와 외국인만 그러한 시설에서 모이는 것이 허용된다”고 말하면서, 어떤 교회의 지도자가 괴롭힘을 당했고 “수요일과 토요일 주간 예배를 더 이상 인도할 수 없게 되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튀니지는 아랍의 봄Arab Spring  반정부 시위운동이 일어난 이후로 점차 더 민주화되었고, 튀니지 정부는 북아프리카 최초로 종교의 자유와 관련된 개혁을 단행했지만, 현재는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모이기를 힘쓰라는 말씀대로 튀니지 기독교인들이 예배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도록 기도해주세요. 정부와 정치가들이 모든 것을 주관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모든 주권을 가지고 통치하심을 선포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튀니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주권을 인정하고 신뢰하며 그 분 안에서 평안함과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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