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공화국 | 2024년 5월 10일 — 공격에서 살아남았지만 치유가 필요한 생존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공격에서 살아남았지만 치유가 필요한 생존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여성들은 트라우마 치료를 받기 어렵다.
30세의 자비아Xavia는 8년 전, 잔혹한 폭행에서 살아남았습니다.
2016년 공격 당시, 반군들이 무장 단체 대원들과 함께 자비아의 마을에 있는 많은 집에 불을 질러, 자비아의 남편과 부모와 자매들이 산 채로 불에 타 죽었습니다. 자비아는 결박된 채 끔찍한 고문을 당했고, 이로 인해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자비아는 자신이 그 폭행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알지 못하고, 단지 대피 트럭에서 깨어난 것만 기억합니다. 자비아는 다른 나라로 보내져 수술을 받았지만 정서적으로 받은 상처는 계속 치유가 필요합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자비아가 정서적으로 계속 고통받고 있고 발작적인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는 전문적인 상담사와 심리학자가 턱없이 부족하므로 최전방 사역자들은 잔혹하게 공격을 당한 자비아 같은 기독교인들에게 치유의 돌봄을 제공할 목회자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통해 자비아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함과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영적, 정서적으로 자비아가 온전히 치유,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자비아와 같은 기독교인들 말씀으로 양육하고 돌볼 수 있는 목회자들이 잘 훈련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