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2026년 10월 30일 — 미얀마 군부에 의해 체포되어 살해된 목회자와 교인

미얀마 | 2026년 10월 30일 — 미얀마 군부에 의해 체포되어 살해된 목회자와 교인

미얀마 | 2026년 10월 30일 — 미얀마 군부에 의해 체포되어 살해된 목회자와 교인

미얀마 — 미얀마 군부에 의해 체포되어 살해된 목회자와 교인

내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얀마 분쟁 지역 기독교인들은 정부군과 반군 양쪽의 공격 목표가 되고 있다.

2026년 5월 16일, 미얀마 친Chin 주에서 사역하던 윌리엄William 목사님과 또 다른 기독교인 푸 남 쎄우Pu Nam Ceu가 미얀마 정부군 군인들에게 체포되었고, 이후 구금된 상태에서 살해당했습니다.

체포되기 전, 윌리엄 목사님은 사모님과 다섯 자녀를 비교적 안전한 대도시로 피신시켰지만, 자신은 정글로 돌아갔습니다. 계속되는 내전으로 인해 일부 교인들이 정글에 숨어 지내고 있었고, 목사님은 자신의 교회 성도들, 특히 가장 취약하고 위험에 노출된 그들을 버리고 떠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과 교인들이 은신해 있던 곳이 군인들에게 발각되면서 목사님과 푸 남 쎄우가 체포된 것이었습니다. 기독교 지도자들이 이 두 사역자에 관한 소식을 계속 수소문했지만 아무 답변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8월 26일, 이 사역자들이 거주하던 마을에서 추도 예배가 열렸습니다.

윌리엄 목사님과 푸 남 쎄우의 남겨진 가족들이 하나님의 임재와 위로를 느끼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소망을 갖도록 기도해주세요. 미얀마 분쟁 지역에서 여전히 신실하게 사역을 이어가는 사역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지혜와 담대함을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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