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 2026년 10월 19일 — 공격당한 뒤, 가족과 함께 추방된 전도자
인도 — 공격당한 뒤, 가족과 함께 추방된 전도자

인도 일부 지역에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경의 기본적인 소망의 약속을 전하는 행위조차 강요나 유혹으로 간주되어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인도 북동부의 한 복음 전도자가 폭력적인 공격과 거짓 혐의로 고발당한 후, 마을에서 추방되어 아직까지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랑자Rangja는 2020년, 고향 마을에서 전도 사역을 시작했는데, 2024년에는 일곱 가정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2026년 1월 18일, 마을 지도자들은 이 일곱 가정을 불러 모아 회의를 열고, 그 지역의 토속 신앙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지만, 그 일곱 가정은 믿음을 굳게 지켰습니다. 그날 저녁, 폭도들이 랑자의 집을 습격했습니다. 랑자는 얼굴을 가격당하고 들판으로 끌려가 구타당했습니다. 주민들은 랑자가 사람들을 속여 기독교로 개종시켰다고 주장하며 그를 고소했지만, 기독교로 개종한 신자들은 자신들이 자발적으로 예수님을 따르기로 선택한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랑자는 가족과 함께 위협을 당했고, 마을을 떠나도록 강요당했습니다.
랑자는 자신을 핍박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게 되고, 소송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어 자신과 다른 기독교인들이 계속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