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 2026년 3월 23일 – 교회 예배를 방해하는 경찰
카자흐스탄 — 교회 예배를 방해하는 경찰

카자흐스탄 인구 55%는 무슬림이고, 30% 가량은 무교이며, 15% 정도는 기독교인이다.
카자흐스탄 교회 지도자들은 정부 관리들이 예배 중간에 들이닥쳐 교인들을 괴롭히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지난해 12월 말 이후, 경찰이 알마티Almaty 시 외곽의 교회 네 곳에 들이닥쳐 예배를 중단시키고 성도들의 이름과 신분증을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역자는 이것이 새로운 핍박 전술인 것 같다며, “과거에는 정부가 주로 급진적인 이슬람 세력을 억압했지, 교회를 억압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 네 교회의 목회자와 지도자들은 주일 예배를 방해한 이유를 경찰에 물었지만, 아무 답변도 듣지 못했습니다. 일부 교회 지도자들은 법원에 소환되었지만, 법원에 도착했을 때 담당 수사관들이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고 사건은 기각되었습니다.
정부의 방해에도 카자흐스탄 성도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자유롭게 예배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카자흐스탄 성도들이 신실한 증인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담대함과 말씀의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