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 2026년 3월 2일 — 합병증으로 입원한 폭탄 테러 생존자
파키스탄 — 합병증으로 입원한 폭탄 테러 생존자

2013년 폭탄 테러를 당한 페샤와르의 한 교회에서 파키스탄 기독교인 한 사람이 기도하고 있다.
2013년,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교회 폭탄 테러의 생존자가 당시에 입은 화상의 합병증으로 입원했습니다.
2013년 9월 22일 일요일, 자살 폭탄 테러범 2명이 파키스탄 페샤와르Peshawar에 있는 ‘모든성도교회All Saints Church’ 에 난입하여 폭탄을 터트렸고, 이 테러 공격으로 127명이 목숨을 잃고 250명 이상이 부상당했습니다. 생존자 가운데는 ‘M 자매’라고 알려진 세 살 소녀가 있었습니다. M 자매의 아버지는 그 폭발로 사망했고, M자매는 심각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그 사건 이후, 그리스도의 몸 된 전 세계 교회는M자매가 여러 차례 수술과 피부 이식을 받도록 도왔을 뿐 아니라, 가족들이 살 집과 기타 필요한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현재 17세인 M자매는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어 입원했는데, 그리 좋은 상태는 아닙니다. M 자매는 나중에 소아과 의사가 되고 싶다고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에게 말한 적이 있지만, 그 사건으로 인한 트라우마와 아버지의 죽음 때문에 신체적, 정신적으로 쇠약해지고 있습니다.
폭탄 테러로 인한 트라우마와 아버지 죽음으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쇠약해진 M 자매를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말씀안에 새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입원 중인 M 자매의 건강이 속히 회복되고, 이 모든 상황을 주관하시는 크신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