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 2025년 11월 17일 – ‘사자굴’에 갇힌 기독교인

나이지리아 | 2025년 11월 17일 – ‘사자굴’에 갇힌 기독교인

나이지리아 | 2025년 11월 17일 – ‘사자굴’에 갇힌 기독교인

나이지리아 – ‘사자굴’에 갇힌 기독교인

조나단과 그의 가족은 무슬림이 위협하며 온라인에 그들의 영상을 올린 뒤, 피신해야 했다.

나이지리아 북부 기독교인들은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대해 매우 신중합니다.

기독교인 수천 명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살해되었기 때문입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나이지리아 북부의 많은 교회가 무슬림에게 다가가려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슬람에서 개종한 사람들을 교회에 받아들이는 것조차 꺼려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역자는 이러한 태도가 바뀌어야 하지만, 현지 기독교인들을 판단하기보다 그들이 겪는 엄청난 압박감을 이해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며, 그들이 정말로 사자굴에 갇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가지 예로, 파티마Fatima라는 무슬림 학생이 예수님에 관하여 더 알고 싶어서, 기독교인 교사인 조나단Jonathan에게 다가갔습니다. 조나단은 조심스럽게 복음을 전했고, 파티마는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파티마는 조나단과 다른 기독교인들이 기독교를 믿으라고 강요했다고 주장하며 기독교 신앙을 철회했습니다. 그러자 파티마의 가족과 다른 무슬림들이 폭력적으로 반응하며 조나단과 그의 가족을 죽이겠다고 위협했고, 결국 조나단은 가족을 데리고 피신해야 했습니다. 현재 조나단은 실직한 상태로 새로운 곳에서 새 삶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핍박당한 조나단과 가족들을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새로운 터전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사탄이 우는 사자와 같이 달려들지라도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이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담대하게 믿음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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