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 2025년 10월 22일 — 생명의 위협을 받는 서안 지구(West Bank) 기독교인
이스라엘 – 생명의 위협을 받는 서안 지구(West Bank) 기독교인

서안 지구와 가자 지구까지 포함한 이스라엘 인구 약 20%가 무슬림이고, 기독교인은 2% 미만이다.
이스라엘 서안 지구West Bank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남성과 네 자녀를 포함한 그의 가족을 다 살해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살해 위협을 받은 그 남성은 더 큰 도시에 숨기 위해 가족을 데리고 서안 지구에 있는 베들레헴을 떠났습니다. 그 남성의 가족은 자신들이 서안 지구를 떠나 다른 대도시에 머무는 것을 이스라엘 당국이 허락해 주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서안 지구의 또 다른 남성은 부모와 현지 이슬람 성직자에게 최후통첩을 받았습니다. 한 달 안에 이슬람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당국에 의해 투옥될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팔레스타인 무슬림이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종교적 신념이 바뀐다는 의미일 뿐 아니라,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동족을 등진 배신자로 낙인 찍힌다는 의미입니다. 배신자와 관계를 맺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무슬림 가족 구성원들이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을 극심하게 폭력적으로 억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설명하며, 이슬람에서 개종한 두 남성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