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 2025년 10월 1일 — 기독교인들의 사랑에 감동하여 그리스도께 나온 가족
라오스 – 기독교인들의 사랑에 감동하여 그리스도께 나온 가족

제르 수아의 아들과 며느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인 성도들의 연합과 사랑을 목격한 뒤, 주님을 따르기로 결단했다.
한 마을의 기독교인들이 세상을 떠난 다른 기독교인의 가족을 지원해주자, 그 가족의 자녀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제르 수아Jer Sua는 2023년, 64세의 나이에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지만, 이미 병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2025년 5월 23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라오스 문화에서는 주민들이 조의금을 모아 상을 당한 가족을 돕는 것이 관례이지만, 마을 촌장은 조의금 모금을 거부했을 뿐 아니라, 공동 묘지에 시신을 매장할 자리조차 내어주지 않았습니다. 가족들은 제르 수아의 병을 치료하느라 돈을 다 써버렸기 때문에 장례식에 필요한 음식조차 준비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마을의 기독교인들이 유가족과 함께 하며 쌀과 돈을 전달했습니다. 제르 수아의 아내는 이미 예수님을 믿고 있었지만, 전에 기독교에 관심이 없었던 아들과 며느리가 깊이 감동받아, 목회자를 찾아와 “기독교인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남겨진 제르 수아의 가족이 지속적인 위협에도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히 설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가족들의 필요를 하나님께서 채워주시고, 교회 공동체를 통해 더 많은 라오스 주민들이 예수님을 알게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