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 2025년 6월 4일 — 가족에게 거부당한 새 신자
라오스 – 가족에게 거부당한 새 신자

반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남편과 자녀들에게 거부당했지만 예수님을 신실하게 섬기고 있다.
최근에 기독교로 개종한 여성이 가족들의 거센 반발에 부닥쳤습니다.
반Vanh은 지난 1월, 현지 기독교인들의 초청을 받아 성탄절 행사에 참석한 뒤에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반의 남편과 성인이 된 자녀들은 교회에 가는 것을 금했고, 혹시라도 교회에 가면 모든 지원을 끊어버리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그 다음 주일 예배가 끝난 뒤, 반의 아들이 화를 내며 반의 접시를 박살냈고, 다음에는 엄마 차례가 될지 모른다고 겁을 주었습니다. 자녀들은 반이 성경 말씀과 설교를 듣지 못하게 휴대전화를 빼앗았고, 다음날 남편은 이혼 서류를 준비했습니다. 반은 예수님을 처음 믿기 시작했을 때 “저에게는 소망이 있어요. 저는 오직 주님만 저를 도울 수 있다고 믿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가족에게 거부당해도, 반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소망을 굳게 붙잡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반을 위한 사랑의 피난처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