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 2025년 4월 28일 – 엄숙한 세례식
부르키나파소 – 엄숙한 세례식

세례를 통해 공개적으로 신앙을 고백하는 부르키나파소 기독교인들은 실제적인 위험에 직면한다.
지난 3월 8일 토요일, 부르키나파소 청년 기독교인 8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식은 남서부의 한 마을에서 열렸는데, 그 마을은 이웃 국가 말리Mali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들이 때로 국경을 넘어와, 예수님을 믿는 주민들을 공격하고 살해하는 곳이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그 청년 기독교인들의 세례식은 제가 참석했던 대부분의 세례식과는 달리 매우 엄숙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일단 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 목표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 때문에 구타당하거나 심지어 살해당할 가능성도 높아진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청년 기독교인들은 세례를 받는 동안, 찬송가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I Have Decided to Follow Jesus >를 찬양했습니다. 이 청년 기독교인 가운데 7명은 성경도 받았습니다.
세례를 받은 8명의 청년 기독교인들이 앞으로 신실한 증인의 사명을 담대하게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 청년들의 신앙을 통해 더 많은 부르키나파소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고 영접하도록 기도해주세요. 말리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극단주의의 테러리스트로부터 부르키나파소의 기독교인들이 공격당하지 않게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