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냉 | 2025년 1월 27일 –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복음 전도자
베냉 –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복음 전도자

찬도 목사 부부와 두 자녀
2024년 11월 1일, 나이지리아의 마티유찬도Mathieu Tchando 목사님이 기독교 집회를 마치고 다른 13명과 함께 소형 버스를 타고 돌아오던 중, 대형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들은 라고스Lagos 시 외곽을 지나고 있었는데 대형 트럭이 자동차 세 대와 연쇄적으로 충돌한 것입니다. 이 사고로 한 명은 현장에서 숨지고, 다른 세 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중상자 세 명 가운데 찬도 목사님은 뇌 손상을 입어 혼수 상태에 빠졌고, 두번째 중상자인 다른 목회자는 갈비뼈가 부러져 병원에 입원했으나 의사들이 내출혈을 우려했고, 세 번째 중상자는 안정된 상태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찬도 목사님은 이 부상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찬도 목사님은 베냉에서 전도자로 사역하며 성경을 번역했고, 사모님과 함께 핍박받는 어린이 두 명을 돌봐주었습니다.
남편을 잃은 사모님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목회자가 잘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찬도 목사님과 사모님이 보살피는 두 어린이가 찬도 목사님의 믿음의 발자취를 따라 담대한 증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