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 2024년 11월 06일 — 기독교인 가족의 장례를 방해한 마을 당국

라오스 | 2024년 11월 06일 — 기독교인 가족의 장례를 방해한 마을 당국

라오스 | 2024년 11월 06일 — 기독교인 가족의 장례를 방해한 마을 당국

라오스 – 기독교인 가족의 장례를 방해한 마을 당국

현지 성도들이 슬픔에 잠긴 가족을 위해 쌀을 모았다.

2024년 봄, 크무족Khmu 마을 주민 로드Lod가 90세의 나이에 예수님을 영접한 뒤, 6월 20일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마을 주민 모두가 슬픔에 잠긴 가족들을 위해 소정의 돈과 쌀을 주는 것이 마을의 관습이었지만, 로드가 기독교인이었다는 이유로 마을 촌장은 가족을 돕기 위한 조의금 모금을 거부했고 주민들이 로드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것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그 마을의 기독교인 가정 10 곳만 로드의 가족을 지원해 주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장례식을 진행하기 위해 다른 마을의 기독교 지도자를 초청했으나, 마을 지도자들은 기독교인이 마을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고, 결국 기독교인들은 지방 당국에 도움을 요청하여 장례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로드의 가족들의 슬픔을 주님께서 위로하시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함과 기쁨으로 이 가정을 다시 세워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많은 차별을 받고 있는 마을의 기독교인들의 필요를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Leave Your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