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 2024년 8월 14일 – 딸들에게 거부당한 기독교인 과부
부르키나파소 – 딸들에게 거부당한 기독교인 과부

기독교로 개종한 부르키나파소의 과부들은 종종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1984년, 32세였던 라타마Ratama는 남편을 잃고 홀로 어린 세 딸을 키워야 했습니다.
무슬림으로 태어난 라타마는 2009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그 무렵, 라타마의 세 딸은 각기 무슬림 남자와 결혼한 상태였는데, 딸들은 라타마에게 이슬람으로 돌아오라고 요구했고, 라타마가 거부하자 경제적인 지원을 끊었습니다. 현재 72세인 라타마는 고인이 된 남편의 연금을 당연히 연금을 받아야 하지만, 그녀가 기독교인이 된 것에 대해 격분한 친척들이 어떤 지원금도 받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 라타마는 수입이 없기 때문에 비닐 봉지를 주워서 재판매하는 것을 유일한 생계 수단으로 삼고 있습니다. 라타마는 매년 장마철마다 부분적으로 무너지는 진흙 벽돌 집에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보통 6월이나 7월같은 장마철이 되면, 라타마는 그 작은 집이 무너질까 봐 걱정합니다. 라타마는 예수님을 영접한 뒤에 가족에게 버림받은 수천 명의 부르키나파소 과부 중 한 명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신앙 때문에 가족에게 버림받고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 라타마를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필요를 채워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라타마가 신앙을 나누고 보호받을 수 있는 좋은 믿음의 공동체를 만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실한 증인의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해주세요. 긍휼하신 하나님께서 라타마의 딸들과 가족들의 완악한 마음을 만지시고, 성령의 도움으로 그들이 예수님께 나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