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 2024년 8월 5일 — 죄수에서 전도자로 변화된 기독교인, 구타당하고 집에서 쫓겨나다
네팔 - 죄수에서 전도자로 변화된 기독교인, 구타당하고 집에서 쫓겨나다

네팔의 힌두교도들은 종종 기독교인의 전도에 반대한다.
네팔의 발루완 쿠마르 파이스완Bhaluwan Kumar Paiswan은 조직 폭력과 관련된 범죄로 20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복음 전도자 한 사람과 감방을 같이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짜증이 났지만, 발루안은 마침내 예수님을 믿고 새로운 기쁨과 평안함을 느꼈습니다. 예정보다 일찍 석방된 발루완은 다른 전도자를 만나 양육받고 함께 사역하기 시작했습니다. 발루완이 섬기는 마을의 교회는 몇 년 만에 25명 규모로 성장했고, 더 많은 주민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때 발루완의 가족은 삼촌 집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삼촌은 발루완이 공개적으로 신앙 생활을 하는 것에 화를 내며 집에서 쫓아냈고, 발루완의 가족이 길가에 있는 천막에서 살도록 강요했습니다. 올해 초에는 친척들이 찾아와 발루완과 아내 비나 Bina를 심하게 구타했습니다. 그래도 발루완과 비나는 지역사회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계속 신실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부부는 기도하고 금식하며 믿음 안에서 성장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심지어 고난 속에서도 다른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고 있습니다.
믿음 때문에 구타당하고 쫓겨났지만 계속 신실한 증인의 삶을 살고 있는 발루완 부부가 자녀와 함께 천막 속에서도 천국을 누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가정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발루완 가정의 필요를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예수님에 대해 전해 들은 이웃 주민들의 믿음이 말씀 안에 잘 뿌리내리고 발루완 부부가 보인 믿음의 걸음을 잘 따라 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