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 2024년 7월 22일 — 가족에게 버림받은 기독교인 과부

라오스 | 2024년 7월 22일 — 가족에게 버림받은 기독교인 과부

라오스 | 2024년 7월 22일 — 가족에게 버림받은 기독교인 과부

라오스 – 가족에게 버림받은 기독교인 과부

라오스의 많은 마을은 기독교인들이 시신을 지역 묘지에 매장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라오스 크무족Khmu 마을의 기독교인 타이Thai는 믿음 때문에 가족에게 핍박받고 집에서 쫓겨났습니다.

남편이 죽고 혼자 살아가던 타이는 가족 누구에게도 보살핌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2023년 12월 27일,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타이의 가족은 장례식을 하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현지 교회의 형제자매들이 장례를 치르기 위해 왔지만, 마을 촌장은 조상들의 혼이 진노할까봐 두려워, 기독교인인 타이를 마을 묘지에 매장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타이가 출석하던 교회의 여성도 일곱 명이 타이의 시신을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옮겨 직접 매장했습니다.

타이가 핍박 속에서도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고 예수님의 품 안에 영원히 안식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독교 공동체가 보여준 사랑의 보살핌으로 타이의 가족과 마을 주민들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알게 해 주시고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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