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 2024년 5월 8일 — 투옥을 전도 기회로 삼은 목회자
이란 – 투옥을 전도 기회로 삼은 목회자

이란에서 성경과 기독교 문서를 배포하면 감옥에 갈 수도 있다.
가정교회를 이끈 혐의로 수년간 복역한 후 2023년에 석방된 이란의 한 목회자는 감옥에서 교도관들에게 끊임없이 감시당했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전도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목회자는 수감 생활을 시작했을 때 “여기는 위험한 곳이고 누구에게도 복음을 전할 수 없는 곳이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이 목회자는 복음을 은밀히 증거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고, 마침내는 13명의 죄수를 그리스도께 인도했습니다. “운동 시간에 이 새 신자들과 친구처럼 함께 걸으며 믿음 안에서 성장하는 법을 가르치고 그들의 질문에 대답해주곤 했습니다”라고 이 목회자는 말하면서 감옥에서 나가도 어떻게든 그 수감자들을 양육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 목회자는 석방된 후에 “제가 수감되지 않았다면 그 열세 명이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믿을 기회를 갖지 못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목회자가 지하 사역의 지혜를 갖고 계속해서 신실하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목회자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한 13명의 수감자들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더욱 깊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믿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