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 2024년 4월 10일 — 기독교로 개종한 사돈의 다리에 총을 쏜 사람들

중동 | 2024년 4월 10일 — 기독교로 개종한 사돈의 다리에 총을 쏜 사람들

중동 | 2024년 4월 10일 — 기독교로 개종한 사돈의 다리에 총을 쏜 사람들

중동 – 기독교로 개종한 사돈의 다리에 총을 쏜 사람들

기독교로 개종한 이라크 시민은 무슬림 가족에게 폭행을 당하기도 한다.

기독교로 개종한 이라크인 아미르Amir는 “제 부모님이 마음을 가라앉히고 주님께 굴복하도록 기도해 주세요”라고 요청했습니다.

최근 아미르는 자신이 처가 식구들과 함께 기독교로 개종하고 이라크를 떠난 것에 대한 보복으로 부모님이 자신의 처남의 다리에 총을 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미르의 다른 가족들도 이슬람에서 개종한 뒤, 목숨을 지키기 위해 피신해야 했습니다. 압박과 위험에도 불구하고, 아미르는 더 많은 가족과 친구들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알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미르는 시아파 이슬람교의 성지로 간주되는  카르발라Karbala 시를 포함한 이라크 전역에 교회가 공개적으로 존재할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그곳으로 돌아가 자유롭게 주님을 예배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아미르가 신실한 증인의 사명을 잘 감당하여 더 많은 가족과 친구들이 예수님을 알게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이라크 기독교인들이 매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유함을 얻고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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