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 2024년 2월 9일 — 피신할 수 밖에 없었던 목회자 가족

중동 | 2024년 2월 9일 — 피신할 수 밖에 없었던 목회자 가족

중동 | 2024년 2월 9일 — 피신할 수 밖에 없었던 목회자 가족

중동 – 피신할 수 밖에 없었던 목회자 가족

카이로 인근 기자에 있는 대피라미드

이집트 시골 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있던 마게드Maged 목사님 가족은 가혹한 핍박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가족은 계속 피신했지만 핍박은 멈추지 않았고, 결국 처리되지 않은 오물이 그대로 스며드는 지하 공간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얼마 후, 목사님 가족은 다른 아랍 국가로 이주했고, 그곳에서 마게드 목사님은 헌신적으로 교회를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들은 마게드 목사님의 사역을 위한 기도를 요청함과 아울러 병원 치료가 시급하게 필요한 목사님 부부의 갓난아기와 사모님을 위한 기도도 요청했습니다.

마게드 목사님이 하나님의 지혜로 교회 사역을 신실하게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병원 치료가 필요한 마게드 목사님 부부의 아기와 사모님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Leave your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