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란 항소법원은 기독교 활동 때문에 ‘국가 안보 저해 행위’ 혐의를 받아, 10년형을 선고받은 조셉 샤바지안Joseph Shahbazian 목사에게 항소가 기각되었다고 통보했다.
이번에 샤바지안 목사는 ‘집회 및 공모’ 혐의로 6년의 징역형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샤바지안 목사의 아내 리다 알렉사니Lida Alek-Sani도 ‘국가 안보 저해’ 혐의로 본인에게 선고된 징역 10년형에 대해 이번에 항소했으나 기각당했고, ’집회 및 공모’ 혐의가 추가되며 형량이 6년 더 늘어났다. 그녀는 2025년 4월 체포되었으나 2025년 5월부터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