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위해 감옥에 갇힌 이란 요셉 샤바지안 목사

Pastor Joseph Shahbazian

요셉 샤바지안 목사

2025년 2월 체포

수감자 이름
Pastor Joseph Shahbazian
요셉 샤바지안 목사
수감 지역

이란

최근 소식
2026년 8월 3일

최근 이란 항소법원은 기독교 활동 때문에 ‘국가 안보 저해 행위’ 혐의를 받아, 10년형을 선고받은 조셉 샤바지안Joseph Shahbazian 목사에게 항소가 기각되었다고 통보했다.

이번에 샤바지안 목사는 ‘집회 및 공모’ 혐의로 6년의 징역형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샤바지안 목사의 아내 리다 알렉사니Lida Alek-Sani도 ‘국가 안보 저해’ 혐의로 본인에게 선고된 징역 10년형에 대해 이번에 항소했으나 기각당했고, ’집회 및 공모’ 혐의가 추가되며 형량이 6년 더 늘어났다.  그녀는 2025년 4월 체포되었으나 2025년 5월부터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였다.

2026년 1월 16일

샤바지안 목사가 또 다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샤바지안 목사는 앞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1년간 복역하다, 2023년 9월 사면된 바 있었다. 이후 2025년 2월에 다시 체포된 샤바지안 목사는 신앙과 관련된 활동 때문에 2025년 말에 징역 10년을 또 다시 선고받았다. 검사는 “피고인은 개신교 및 ‘하나님의 성회Assemblies of God’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전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라는 그리스도의 명령과 뜻을 실천하는 것을 자신의 전도활동의 목적과 동기로 여기고 있다”라고 논고를 작성했다.

수감자 정보

요셉 샤바지안Joseph Shahbazian 목사는 아르메니아계 이란인Armenian-Iranian으로 2020년 6월 30일 처음 체포됐다. 그리고  2022년 6월 6일, ‘국가 안보에 반하는 행위’를 했다는 혐의로 10년 형을 선고받았다.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성도들이 참석한 가정교회를 인도했다는 이유였다. 이란 당국은 가정교회에 참석하거나 인도하는 사람들을 불온세력으로 간주한다. 요셉 목사는 항소가 기각된 2022년 8월 17일부터 10년 형을 복역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3개월이 지난, 2023년 9월, 요셉 목사는 수많은 다른 기독교 수감자들과 함께 일반 사면으로 석방되었다. 요셉 목사는 수감 생활 내내 병으로 고통받았다.

2025년 2월 6일, 요셉 샤바지안 목사는 자택에서 다시 체포되어 이란에서 악명 높은 교도소로 알려진 에빈Evin 교도소로 수감됐다. 그는 기독교 신앙과 관련된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2025년 말에 1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피고인(요셉 샤바지안)은 개신교 및 오순절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복음의 메시지를 열방과 민족들에게 전하는 전도 활동의 목적과 동기가 그리스도의 명령과 뜻을 행하는 것이라 여겼다.”라고 기재했다.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브리서 13장 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