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샤바지안Joseph Shahbazian 목사는 아르메니아계 이란인Armenian-Iranian으로 2020년 6월 30일 처음 체포됐다. 그리고 2022년 6월 6일, ‘국가 안보에 반하는 행위’를 했다는 혐의로 10년 형을 선고받았다.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성도들이 참석한 가정교회를 인도했다는 이유였다. 이란 당국은 가정교회에 참석하거나 인도하는 사람들을 불온세력으로 간주한다. 요셉 목사는 항소가 기각된 2022년 8월 17일부터 10년 형을 복역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3개월이 지난, 2023년 9월, 요셉 목사는 수많은 다른 기독교 수감자들과 함께 일반 사면으로 석방되었다. 요셉 목사는 수감 생활 내내 병으로 고통받았다.
2025년 2월 6일, 요셉 샤바지안 목사는 자택에서 다시 체포되어 이란에서 악명 높은 교도소로 알려진 에빈Evin 교도소로 수감됐다. 그는 기독교 신앙과 관련된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2025년 말에 1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피고인(요셉 샤바지안)은 개신교 및 오순절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복음의 메시지를 열방과 민족들에게 전하는 전도 활동의 목적과 동기가 그리스도의 명령과 뜻을 행하는 것이라 여겼다.”라고 기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