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 2025년 11월 24일 — 체포되어 벌금을 부과받은 교회 지도자들
키르기스스탄 – 체포되어 벌금을 부과받은 교회 지도자들

2025년 9월 14일, 정부 당국자들이 한 교회에 들어가 예배 장면을 녹화하기 시작했으며, 결국 교회 지도자 두 명을 체포했습니다.
당국자들은 먼저 종교 집회 허가 서류를 제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체포된 교회 지도자 두 사람은 자신들의 교회가 1992년부터 계속 모여 왔고, 키르기스스탄 헌법 34조에 따라 ‘양심과 종교의 자유’를 보장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당국자들은 교회의 서면 자료 일부를 압수하고, 두 지도자를 경찰서로 연행하여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사건은 현재 진행 중이며, 두 지도자는 벌금형에 대한 항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벌금형을 선고받은 두 지도자의 재판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와 선하심이 드러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키르기스스탄 교회가 자유로이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