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 2025년 2월 5일 — 전쟁 지역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레바논 – 전쟁 지역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레바논 남부에서 최근 발생한 폭탄 공격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슬람에서 개종한 할림Halim은 가족들이 살해하려 하자 이웃 국가 레바논으로 피신했습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레바논에 도착한 할림은 공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 병원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다섯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께 간청했고, 팔레스타인 청년 한 명과 아름다운 이야기를 나누며 예수님이 어떻게 평화와 위로를 주실 수 있는지 설명했습니다”라고 할림은 말했습니다. 이슬람에서 개종한 또 다른 기독교인 살림Salim은 예수님을 믿은 뒤에 마을에서 핍박을 받았습니다. 베카 계곡Beqaa Valley에 위치한 살림의 마을에는 이슬람의 한 종파인 시아파Shiite 무슬림들이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전쟁이 계속되면서 마을이 폭탄 공격을 당하자 살림은 가족과 함께 도망쳤지만 마땅히 갈 곳이 없었습니다. 살림은 고속도로 옆에 차를 세우고 주님께 도움을 구했고, 그 곳에 있는 동안 전에 살림을 담당했던 목회자에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그 목회자는 주님께서 살림을 기억하시고 그의 가족이 머물 수 있는 안전한 장소를 공급해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살림의 가족에게 안전한 피난처를 공급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병원을 다니며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는 할림에게 주님께서 지혜와 담대함을 주셔서 아름다운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핍박 속에서도 살림의 가족이 신실한 증인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