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충렬 목사는 중국 장백Changbai에 있는 교회의 목회자이자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의 오랜 동역자로, 국경을 넘어 중국으로 건너오는 북한 주민을 전도하여 제자로 양육하고 생필품을 공급해주었다. 그러던 2016년 4월 30일, 한 목사는 어떤 북한 사람의 전화를 받은 뒤, 자신의 차 안에서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되었다. 북한 국가 안전 보위부 요원들이 한충렬 목사를 납치하여 살해한 뒤, 시신을 방치한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