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사 당한 중국 인권 변호사의 아내와 아들, 미국으로 도피하다

의문사 당한 중국 인권 변호사의 아내와 아들, 미국으로 도피하다

의문사 당한 중국 인권 변호사의 아내와 아들, 미국으로 도피하다

기독교 비영리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Aid와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2018년 의심스러운 정황 속에서 사망한 중국의 인권 변호사 리바이광Li Baiguang의 아내와 아들이 미국으로 도피했다고 전했다.

단체 대표 따르면한메이슈  사모 아들 칭신리는 지난 미국에 도착했고 현재 망명 신청 중이다 

자칭개미 전략 ant strategy’으로 유명했던 리바이광 변호사는 중국 전역을 다니며 수백 건의 개별 사건을 맡아 일반 시민들의 종교적 자유와 인권 위해 일했다. 2008 워싱턴에 위치한민주주의를 위한 국가 기금National Endowment for Democracy’으로부터 상을 받고,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차례 방문 초청을 받은 국제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15 여름, 리바이광 변호사의 아내와 아들은 중국 경찰에 소환되어 당국자들에게 심문을 받았다 2017 10, 바이광 변호사는 정부에 토지를 압류당한 농민들을 변호했다는 이유로 자신이 저장성Zhejiang province에서 중국 관리들에 납치되어 구타 당했고 신체 절단 위협을 받았다고 세계 관계자들에게 알렸다 그리고 2018 2 25, 배가 불편해서 검사를 받으려고 중국의 군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해지는 리바이광 변호사는 시간 뒤에 사망 선고를 받았다. 병원 측은 리바이광 변호사가 질환으로 출혈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리바이광 변호사의 친구와 동료들은 당시 49세였던 리바이광 변호사가 사망 발표 직전까지 건강했다고 증언했다 

미국에 있는 차이나에이드ChinaAid 설립자 회장이자 리바이광 변호사 가족의 오랜 친구인 Bob Fu 목사는 말했다. “2018 , 바이광 변호사님이 갑작스 세상을 떠난 , 변호사님의 아내 한메이 이동의 자유를 박탈당했고, 해외에 있는 누구와도 접촉하지 못하도록 중국 공산당이 배치한 요원들에 엄격한 통제 감시를 당했습니다. 

한메이‘한나’ 슈 (우측에서 세번째)와 칭신‘순수한 마음’ 리Qingxin ‘Pure Heart’ Li (왼쪽에서 두 번째)가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차이나에이드 자원봉사자들에게 둘러싸여 피켓을 들고 있다.

미국에 도착한 한메이슈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중국에서 많은 고난을 당한 , 차이나에이드와 순교자의 소리의 도움으로 이렇게 자유의 미국에 도착하게 되어 기쁩니다. 남편과 우리 가족 모두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보살펴 주신 국제적인 기독교 공동체의 모든 형제와 자매들, 그리고 도움을 주신 비기독교인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순교자의 소리 공동 립자 현숙 폴리 대표는 차이나에이드가 바이광 변호사 가족의 출국을 계획했고, 미국에서의 정착 망명 절차를 조율하고 있으며,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재정 지원하고 트라우마 치료 도왔다고 설명한다  

믿음 때문에 핍박당한 성도들에게 성경에 기반한 트라우마 극복 방법을 가르치는 현숙 대표는 말한다. 지금 우리는 리바이광 변호사님 가족 위로하고 마음의 정을 되찾 있도록 지원하고 돕고 있습니다. 전에는 리바이광 변호사님에게 극복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특권 누렸었는데, 이제 변호사님의 아내와 아들 위해 방법을 행에 옮기는 특권과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중국 전역을 다니며 일반 시민의 인권과 종교의 자유를 옹호한 ‘작은 개미’ 전략으로 유명한 중국의 리바이광 인권 변호사(오른쪽)가 2018년 2월 26일, 장쑤성Jiangsu province 동부의 한 군 병원에서 의문사를 당했다.

리바이광 변호사는 1968, 중국 중남부 후난성Hunan Province 촌에서  7남매 막내로 태어났다. 그는 베이징Beijing 대학에서 헌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하이난Hainan 대학에서 1 가르친 , 민주주의를 촉진하는 반체제 모임 점점 깊게 관여한 혐의로 체포되었, 다음에는 서양의 자유 민주주의 전통을 번역한 중국 독자들에게 소개하여 대중에게 민주주의를 교육하는 것을 꿈꾸며 출판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리바이광 변호사는 17세기 프랑스 개신교 위그노Huguenots 핍박과 인내 관한 책을 읽고 번역하면서 자신의 삶이 철두철미하게 변화되었다고 고백했다 

변호사님은 2005,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공개적으로 고백했고, 스스로개미 전략이라고 일컬은 목표를 위하여 정부 개혁과 헌법 개정에 대한 원대한 꿈을 했습니다라고 차이나에이드의 밥푸 목사는 말했다 

리바이광 변호사는 논문과 발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나는 기꺼이 개미가 되고자 한다. 속에 담긴 권리와 자유를 취하여 시민들의 개별적인 사건들을 통해 조금씩 현실 세계로 가져오고 싶다. 이것이 나의 개인적인 입장이다. 법적인 절차를 지켜가며 이를 이루고 싶다. 개미는 여름에 식량을 비축한다. 나도 오늘 권리 옹호라는 안에서 식량을 운반하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다가올 그날을 위한 경험과 성과를 축적하고 있다. 

리바이광 변호사는 당시의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세 차례 방문했다.

밥푸 목사는 리바이광 변호사가 법조문에 따라 각각의 모든 법적 절차를 인내심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준수했다고 말한다.   

2017, 싱턴 D.C. 국회 도서관 연설에서 바이광 변호사는 인권 종교의 자유 대한 대대적인 탄압 다가오고 있다고 견하면서 시점부터 중국의 인권은 가장 어두운 시기에 접어들 입니다라고 말했다. 밥푸 목사는 리바이광 변호사가 기독교 신앙이 있기 때문에 낙관적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변호사님은 로마서 13장을 인용하면서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라고 했습니다. 

개월 , 리바이광 변호사가 의심스러운 황에서 사망했지만,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 대표는 리바이광 변호사의 아내와 아들이 미국에 무사히 도착한 사건은 그의 낙관론이 정당화될 것이라는 거룩한 신호라고 했다. “시편 146 9절은여호와께서 ……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들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라고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2018 2월부터 한나(한메이슈) 순결한 마음(칭신리) 지켜주셨습니다. 결국 주님께서는 악에 맞서는 작은 개미의 끈질긴 인내의 싸움도 지지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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