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의 소리, 풍선에 대한 경찰 조사에 앞서 온라인상에 비영리법인 허가증과 회계 감사 자료 게재하다

순교자의 소리, 풍선에 대한 경찰 조사에 앞서 온라인상에 비영리법인 허가증과 회계 감사 자료 게재하다

순교자의 소리, 풍선에 대한 경찰 조사에 앞서 온라인상에 비영리법인 허가증과 회계 감사 자료 게재하다

순교자의 소리 CEO 에릭 폴리 목사 다음과 같이 설명. “순교자의 소리는 정부 조사관뿐만 아니라 한국 일반인들도  단체의 재정 투명성 평가하고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위반 사실이 있었는지를 쉽게 평가할  있도록  자료들을 공개합니다. 이제 누구든 우리 은행 계좌에 재정이 얼마나 있고, 급여와 임대료로 얼마를 지출하는지, 심지어 사무용품 마의 재정을 지도 확인할  있습니다. 

또한 순교자의 소리 어떤 나라의 정부나 정부의 기금으로 운영되는 단체로부터 재정을 지원받은 적이  번도 으며 우리 단체는  개인들과 교회들의 기부금으로  100%  운영되고 습니.  폴리 목사는 자신 단체에서 급여를 받은   번도 없다고 덧붙였다.   

순교자의 소리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증에는 다음의 사항을 포함 6가지 단체 사업 내용 명시되어 있다.

 기독교 금지국 혹은 기독교인들이 정부의 통제를 받거나 이웃들에게 멸시를 당하는 지역에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성경, 방송  전자 매체 자료를 제공하 의료를 지원하며 제자  삶과 역사  기독교 순교에 관해 훈련하고 정을 보조한다.   

단체의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위반 여부를 조사하겠다 밝힌 경찰에 대하여 폴리 목사는 이렇게 답했다.처음부터, 특히 우리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했을 때부터, 우리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기독교 금지국가에 성경을 보내고, 러한 나라의 지하교인들과 협력하는 것이었습니다.  

2005부터, 우리는 풍선이나 다른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인쇄 성경 또는 파일 형식의 성경을 매년 평균 4  북한으로 보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성경은 북한 정부 발행한 번역본 바탕으로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라디오로 북한에 성경을 방송합니다. 우리는   장의 정치 전단도 북한으로 보낸 적이 으며,  성경과 성경 공부 자료만 보냅니다. 것이 바로 우리의 동역자인 북한 지하교인들이 요청한 이기 때문입니다. 

폴리 목사는 순교자의 소리가 중국과 구소련 국가들, 아프리카, 중동 남아시아 전역의 지하교인들과 연계하여  나라에 성경과 성경 공부 자료들을 내며 도서와 비디오 등을 통해 이러한 나라에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핍박교리에 대한 훈련 제공해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폴리 목사는 순교자의 소리가 다음  있을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 그는 이번 조사를 통해 한국 기독교 선교단체 협의회에 소속되어 처음 시작했던 2003년부터 사단법인으로 독립하기까지 정부 당국 모든 관계자들과 그동안 유지해왔던 협력관계 회복할  있기 바란다고 .  

폴리 목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 

북한에 보내는 풍선 사역은 우리가 하는 전체 사역의 10% 정도에 불과합니다. 2005년부터 우리는 서울, 경기 지역을 비롯한 대한민국 전역의 경찰, 군인, 공무원들과 상호 존중하는 온건한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그런데 2 , 이재명 경기지사는 우리에게 사기  자금 유용, 민의 안전 위협이라는 혐의를 제기하며 풍선 사역 대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지난 14년간 풍선 사역 관련해 모든 정부 부처 담당자들과 전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음에도, 갑자기 쓰레기 무단 투기와 옥외 광고물 관리 위반  수많은 자체 법규들을 적용하며 하룻밤 사이 풍선 사역을 금지했습니다. 이러한 조처는 정부에 의해서 운영되지 않는 순교자의 소리와 다른 민간단체들이 하는 앞으로의 모든 기독교사역활동을 위협할  있는 위험한 선례입니다.” 폴리 목사는 이렇게 되물었다. “북한은 우리의 라디오 방송과, 핍박받은 북한 기독교인들의 간증을 우리가 남한에서 공개하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북한이 요구한다면, 이것도 정부가 금지 건가요?    

폴리 목사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덧붙였다. 

우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다른 당국자들에게  촉구합니다. 우리의 비영리법인 자격을 박탈하기 위해 잡다한  이용기보다,  지금까지 정부가 한국 순교자의 소리에 한결같이 보여주었던 모습처럼 남한에서 종교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가 계속 공존할  있도록 책임감 있고 비정부적인 민간 사역 활동을 지속할  있는 방법을 함께 찾을  있도록 허락 주십시오. 하지만 당국자들이 우리의 안전, 투명성, 협력의 오랜 역사 저버리고 우리를 범죄자로 규정한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리고  마음으로 당국의 결정을 수용할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오직 하나님께만 복종하되 우리의 사역이 범죄로 간주될 때면 언제든 정부의 처벌 수용하라 명령받았습니다.”      

2 Comments

  1. 김크리스챤

    Says July 04, 2020 at pm 5:34

    도전이 됩니다. 뒤 돌아서지 않겠다는 믿음의 고백.. 또한 삶으로 순종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동일한 믿음으오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마라나타

    • VOMK

      Says July 09, 2020 at pm 3:06

      아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Leave your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