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 2026년 8월 14일 — 정권에 의해 파괴된 유서 깊은 교회
이란 - 정권에 의해 파괴된 유서 깊은 교회

이란 기독교인은 점점 더 심해지는 압박을 받고 있다.
2026년 6월 4일, 이란 정권의 명령을 받은 작업자들이 아무 설명도 없이 ‘마슈하드 복음 교회Evangelical Church of Mashhad’를 불도저로 밀어버렸습니다.
80년의 역사를 지닌 이 교회는 이란 당국에 의해 20년 넘게 폐쇄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이란 기독교인들은 2012년 이란 정부가 페르시아어로 예배드리는 것을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교회가 언젠가 다시 문을 열기를 소망하고 있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사건 발생 몇 시간 후, 그 교회 출신의 한 형제와 함께 앉아 있었는데, 그 형제가 울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정부는 테헤란에 있는 유서 깊은 ‘성 베드로 복음 교회St. Peter Evangelical Church’도 몰수하고, 그 교회 부지에 거주하던 20가구를 강제로 퇴거시켰습니다. 이 사역자는 이란의 형제자매를 위해 계속 기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점점 더 심한 압박을 받고 있는 이란의 기독교인들이 믿음을 잘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에 위로와 소망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란 기독교인들이 모이기에 힘쓰며 서로 격려하고 신실한 증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