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 2026년 3월 25일 – 중단되지 않는 살인과 납치
나이지리아 — 중단되지 않는 살인과 납치

나이지리아에는 이 기독교인 여성들처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남편을 잃고 혼자가 된 여성들이 수천 명에 달한다.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 무장 강도들에게 계속 살해되거나 납치되고 있으며 심지어 예배 중에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한 지역의 기독교 학교에서 300명 가량의 학생이 납치되었고, 올해 1월에는 같은 지역에서 발생한 공격으로 약 30명이 살해당했으며, 1월 18일 주일에는 각각 다른 주의 세 교회에서 예배드리던 기독교인 172명이 납치되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의 상황이 점차 악화되는 것 같다”고 전하며, “나이지리아 북부 어느 지역도 기독교인에게 안전하지 않지만, 그곳이 조상들의 고향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그곳에서 계속 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기독교인들의 믿음은 굳건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나이지리아 북부 기독교인들에게는 매일 아침 눈을 뜨는 것이 은혜입니다. 언제든지 공격당할 수 있고, 정부 당국의 보호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성도들은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북부 기독교인들의 믿음과 헌신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고, 핍박과 공격에서 지켜주시고 필요를 공급해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공격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기독교인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위로하시고 그들이 천국 본향을 사모하며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