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 2025년 12월 3일 — 갈등과 공격 속에서 고통당하는 가자 지구 성도들

이스라엘 | 2025년 12월 3일 — 갈등과 공격 속에서 고통당하는 가자 지구 성도들

이스라엘 | 2025년 12월 3일 — 갈등과 공격 속에서 고통당하는 가자 지구 성도들

이스라엘 – 갈등과 공격 속에서 고통당하는 가자 지구 성도들

가자 지구 사역자들이 지역 교회에서 제공한 음식이라는 안내문을 걸고, 사람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

가자 지구 기독교인들이 2023년 10월 7일부터 시작된 지역 분쟁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가자 지구 기독교 선교회Christian Mission to Gaza’ 한나 마사드Hanna Massad 목사님은 전에는 기독교인이 900명 가량 있었는데, 전쟁이 터진 뒤에 최소 200명이 가자 지구를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나 마사드 목사님은 남아 있는 기독교인들의 생활 환경이 열악하다며, “그들은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대로 먹지 못해 체중이 줄어든 사람이 많습니다”라고 보고했습니다. 가자 지구를 떠나지 못한 많은 기독교인이 가톨릭 교회에 피신해 있는데, 이 교회는 2025년 7월 17일 이스라엘 탱크의 포격을 받아 세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피해자 가운데는 가톨릭 성직자와 라미 아야드Rami Ayyad의 친척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라미 아야드는 가자 지구에서 유일한 기독교 서점 관리자였는데, 신앙 생활과 사역 활동으로 2007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살해당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가톨릭 교회를 포격한 것이 실수이고, 현재 조사 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계속된 분쟁으로 가족들을 잃은 기독교인들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열악한 환경으로 힘들어하는 기독교인들의 필요를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셔서, 그들이 영육간에 강건함을 얻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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