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 2025년 2월 3일 — 집을 공격당해 모든 것을 잃은 기독교인 가족

방글라데시 | 2025년 2월 3일 — 집을 공격당해 모든 것을 잃은 기독교인 가족

방글라데시 | 2025년 2월 3일 — 집을 공격당해 모든 것을 잃은 기독교인 가족

방글라데시 – 집을 공격당해 모든 것을 잃은 기독교인 가족

방글라데시에서는 정치적 격변의 여파로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2024년 8월, 군중 시위로 총리가 강제로 사임되자, 방글라데시의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들은 전국적으로 경찰이 부족한 틈을 타 총인구 중 소수를 차지하는 기독교인들을 공격했습니다.

공격자들은 교회를 파괴하고, 약탈하고, 기독교인의 집을 공격했습니다. 75세의 모노아라Monoarr와 딸 살마Salma, 그리고 14세의 손녀도 이때 공격을 받았습니다. 2024년 8월 5일, 집에서 탈출한 세 사람은 이슬람 극단주의 폭도들이 자신들의 집에서 살림살이를 약탈하고 파괴하는 모습을 근처 밀림 속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모노아라는 그때를 회상하며 “제 인생의 마지막 날인 줄 알았어요. 너무 슬펐지만, 곧 ‘예수님, 감사합니다’라는 기도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를 구하시고 제 가족을 지켜주신 주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살림살이를 다 잃었지만 우리는 생명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욥에게 하셨듯이, 가져가신 것을 다시 주실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가족은 공격에서 회복되는 동안, 계속 기도회를 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잃었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며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있는 모노아라의 가족의 필요를 공급해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이 가족의 믿음으로 많은 이웃들이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되도록 기도해주세요.

Leave Your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