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 2025년 1월 17일 –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남편을 잃은 기독교인 여성
부르키나파소 –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남편을 잃은 기독교인 여성

알리마타Alimata의 남편 야코우바Yacouba는 코운라Kounla 지방에 있는 한 교회의 부목사님이었습니다.
2024년 8월 25일,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들이 알리마타 부부의 집을 찾아와 기독교인 남자가 있는지 수색했습니다. 그들은 야코우바 목사님과 다른 남성 한 명을 강제로 결박하고 눈을 가린 뒤에 총으로 위협하여 교회 안으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들이 더 많은 기독교인을 찾아내려고 수색하자 알리마타와 다른 여성들은 자녀들을 데리고 도망쳤는데, 이들이 달리는 동안에 뒤에서 총소리가 들렸습니다. 알리마타는 “그때 그들이 제 남편을 죽였다는 걸 알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파디마Fadima라는 여성도 숨어 있는 동안, 총소리를 들었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교회 안에서 그녀의 남편과 27명의 기독교인 남성을 살해하는 총성이었습니다. 파디마는 “제가 트라우마를 겪고 있으니 기도해 주시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금은 성경 말씀 한 구절도 기억나지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생존자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마을을 떠나는 모습을 보고, “테러리스트들이 교회에서 나와 괴성을 지르며 크게 웃었고, 기독교인을 죽였다는 것을 축하하며 허공에 총을 쏘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여성들은 긴급 주거 시설을 제공받았고 정서적 치료도 받고 있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살해당한 파디마의 남편을 포함한 27명의 기독교인 남성의 가족들의 슬픔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해주세요. 공격받은 여성들이 긴급 주거 시설에서 주님께서 미리 말씀해주신 ‘경건한 삶을 살려면 핍박을 받으리라’는 말씀으로 위로받도록 기도해주세요. 파티마와 그 외의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들을 주님께서 치유해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