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냉 | 2025년 1월 3일 — 집에서 두 번 쫓겨났지만, 흔들리지 않은 기독교인 여성
베냉 – 집에서 두 번 쫓겨났지만, 흔들리지 않은 기독교인 여성

아리안은 마술을 행하는 사람들과 남편에게 가혹한 핍박을 받았다.
아리안Ariane은 지역의 여러 부두교 주술사를 찾아갔지만, 아무도 그녀의 극심한 복통을 고쳐주지 못했습니다.
아리안은 이웃 국가인 토고Togo의 한 기독교 병원에 가보라는 제안을 받은 뒤, 그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병원의 간호사에게 예수님을 영접하라는 권면을 받고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복통이 치유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자, 부두교 주술사인 남편이 아리안을 거부하면서 쫓아냈고 나중에는 정글용 칼로 죽이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하지만 아리안은 남편을 위해 규칙적으로 기도했고, 결국 남편은 아리안이 집에 돌아오도록 받아주었습니다. 심지어 그는 자신이 몇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기도해 달라고 아리안에게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아리안은 남편이 직면한 어려움들이 주술 때문에 초래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주술사들은 아리안을 다시 쫓아내라고 그녀의 남편을 압박했습니다. 그 후 기독교인이 된 장성한 아들이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나자, 아리안의 남편은 그 책임을 아리안에게 돌리며 다시 집에서 쫓아냈습니다. 하지만 아리안은 여전히 믿음 안에 굳게 서 있습니다. “가족들이 예수님을 떠나라고 해도, 저는 절대 떠나지 않을 거예요”라고 아리안은 말했습니다.
아들을 잃은 슬픔과 남편의 박해에도 아리안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 받고, 믿음의 공동체를 만나 계속해서 하나님의 선한 뜻을 분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거짓의 영에 사로잡혀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는 아리안의 남편이 아내의 기도와 복음 전도를 통해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