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 2024년 12월 30일 — 성탄절에 경고장을 보낸 이슬람 극단주의자 집단
방글라데시 – 성탄절에 경고장을 보낸 이슬람 극단주의자 집단

목회자들은 기독교 신앙을 실천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는데, 특히 무슬림을 예수님께 인도하는 것과 관련된 경우에는 더욱 그랬다.
작년 여름 쿠데타로 방글라데시 전역이 혼란에 휩싸이고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이 증가한 이후, ‘헤파자트-에-이슬람Hefazat-e-Islam’이라는 이슬람 극단주의 그룹의 세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여러 지역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올해 성탄절이 “이번 생에서 마지막으로 맞이하는 성탄절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는 헤파자트 지도자들의 협박 편지를 받았다고 보고했습니다. 다른 협박 편지에는 “이슬람에서 빼앗아 간 것”을 돌려달라는 요구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 말은 물질적인 재산뿐 아니라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도 의미했습니다. 그 편지에는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을 되돌려 보내지 않으면, 이슬람을 배반한 그들과 그들을 양육하는 기독교 목회자들을 살해하겠다는 경고도 담겨 있었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로부터 지속적인 협박을 받고 있는 방글라데시 기독교인들이 이런 협박보다 하나님의 축복된 소망에 더 집중하는 증인의 삶을 살도록 기도해주세요.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들에게 담대한 믿음을 주셔서 눈 앞에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