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 2024년 12월 06일 — 6년째 수감 생활에 접어든 왕이 목사

감옥에 있는 왕이 목사

경찰 급습을 당한 이른비 언약교회 최근 예배 사진
지난 12월 9일은 ‘이른비 언약교회Early Rain Covenant Church’ 왕이Wang Yi 목사님이 체포된 지 6년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왕이 목사님은 중국 청두Chengdu시에 있는 이른비 언약교회의 담임 목사로, 2018년 12월 9일, 약 150명의 교회 지도자 및 신학생들과 함께 체포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 주 주말에 다 풀려났지만, 왕이 목사님은 계속 수감되어 있었고, 결국 ‘국가 권력 전복 선동’과 ‘불법 사업 경영’ 혐의로 유죄 판결과 징역 9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중국 정부는 이른비 언약교회 성도들과 지도자들을 계속 괴롭히고 구금하고 투옥하고 박해했습니다.
감옥에 갇혀 있는 왕이 목사님이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소망을 잃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이 왕이 목사님의 가족에게 보살핌과 위로와 필요를 다 채워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이른비언약교회 성도들이 정부의 핍박에도 모이기에 힘쓰며 고난을 계속 감당하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신실한 증인의 삶을 살아가는 힘을 하나님이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