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 2024년 11월 20일 — 석방된 후에도 여전히 억압당하고 있는 목회자
중국 – 석방된 후에도 여전히 억압당하고 있는 목회자

존차오 목사는 2024년 3월에 감옥에서 풀려났지만 계속 핍박받고 있다.
존차오John Cao 목사님은 미얀마의 와Wa 주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며, 학교를 건축하고 빈곤과 마약 중독 퇴치를 위해 노력하며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그러던 2017년 3월 5일, 중국 당국이 존차오 목사님을 체포하여 징역 7년을 선고했고, 목사님은 복역을 마치고 올해 3월 4일 석방되었습니다. 그러나 중국 당국은 감시 카메라로 목사님을 계속 감시하고, 사상 ‘재교육’을 강요하고, 신분증 발급을 거부하면서 목사님의 자유와 이동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코로나에 감염되어 생명이 위태로운 순간에도 목사님은 신분증이 없어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목사님은 “제가 작은 감옥에서 나와 큰 감옥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라고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에게 말했습니다.
석방된 후에도 중국 정부의 감시아래 힘들게 생활하는 존차오 목사님이 말씀을 통해 소망과 위로를 얻도록 기도해주세요. 목사님이 필요한 신분등과 여권을 발급받고 필요한 의료 및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목사님께서 미국에 있는 사모님과 자녀들을 다시 만나고, 핍박이 계속되어도 기쁨을 잃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