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 2024년 10월 14일 — 위협 당했지만 계속 사역하는 목회자
네팔 - 위협 당했지만 계속 사역하는 목회자

때로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은 기독교인들이 힌두교 문화에서 성스럽게 여기는 소를 도살한다고 비난한다.
2023년 12월 성탄절 예배가 끝난 뒤, 라즈 쿠마르 야다프Raj Kumar Yadav 목사님은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한 사람은 처음에 성탄 예배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을 했고, 목사님은 일반적인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교회에서 식사를 하면서 몇명이 소고기를 먹었는지 물었습니다. 그 질문 때문에 목사님은 불편한 마음이 들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소를 신성시하는 힌두교도들이 기독교인들이 소를 도살하여 먹었다고 주장하면서 문제를 일으킨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화를 건 사람은 자신이 힌두교 극단주의 단체의 지도자라고 밝히며, 일주일 안에 라즈 쿠마르 야다프 목사님을 죽이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라즈 목사님은 두렵지는 않지만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의 위협에도 사역을 이어가는 라즈 목사님의 마음이 두려움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평안과 담대함으로 채워지도록 기도해주세요. 네팔 땅에 기독교인들로부터 선포되는 진리의 말씀으로 어둠의 영이 물러가고 힌두교인들이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직 진리임을 깨닫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