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 2024년 9월 6일 – 기독교인을 위협하고 불매운동을 벌이는 폭도들
중앙아시아 – 기독교인을 위협하고 불매운동을 벌이는 폭도들

중앙아시아 일부 지역 성도들은 정부에 등록되지 않은 교회에 모여 성경을 공부한다.
2023년 말, 무슬림 인구가 많은 어떤 국가에서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시민들이 기독교인들의 예배 집회를 녹화하여 온라인에 게시했습니다.
이 예배에 참석한 여성 몇 명은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여성들로, 무슬림 남편 모르게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이 여성들이 교회에 다닌다는 소문이 지역사회에 퍼지자 폭도들이 모여 그 교회 목회자와 교인들을 위협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교회에 출석하던 몇몇 가족은 가혹하게 배척당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의 사업체나 상점에 대한 불매운동이 전개되면서 기독교인 가족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순교자의 소리 현장 사역자는 “하지만 이 성도들은 여전히 주일마다 잘 모이고 있습니다. 또한 영적으로 살아있는 교회들과 연결되어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가족의 배척과 핍박에도 모이기에 힘쓰며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기독교인들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함과 기쁨으로 그들의 삶을 채워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이 교회의 목회자와 교인들이 전 세계 한 몸 된 기독교인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고, 계속해서 신실한 증인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