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막스Max는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KGB에 들어가거나 군에 입대하는 꿈을 꾸었다. 소련이 붕괴된 후, 두 직업 모두 중앙아시아에서 유망했다. 하지만 12세가 되었을 때 막스는 자신의 출생과 관련된 비밀을 알게 되었고 그 사실 때문에 자신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이에 대해 막스는 말했다. “친부모가 저를 버려서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 문화에서는 아주 수치스러운 일이거든요. 저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었습니다.” 막스는 친부모에게 복수하리라 다짐했고, 절망적인 삶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막스는 매일 밤 “오늘 밤에 죽게 해주세요. 내일을 맞이하고 싶지 않아요. 하루하루가 지옥이에요”라고 기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