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 2023년 12월 8일 — 기독교인 아내와 자녀를 버린 가장

네팔 | 2023년 12월 8일 — 기독교인 아내와 자녀를 버린 가장

네팔 | 2023년 12월 8일 — 기독교인 아내와 자녀를 버린 가장

네팔 - 기독교인 아내와 자녀를 버린 가장

빈두 (사진 왼쪽)와 자녀들

5년 전에 빈두Bindu는 세 자녀와 함께 예수님을 영접하고 마을 최초의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빈두의 남편 하리Hari는 강경파 힌두교도이었기 때문에 아내와 자녀들이 교회에 가는 것을 적극적으로 막았습니다. 2021년 성탄절, 빈두와 아이들이 성탄절 기념 행사에 갈 준비를 하고 있을 때 하리가 아내와 자녀들을 때리기 시작했고, 딸 한 명이 의식을 잃게 되었는데도 아내와 딸들을 집에서 내쫓았습니다. 빈두와 딸들은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고 핍박과 학대는 계속되었습니다. 하리는 이혼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여러 번 노력하다가 마침내 마을을 떠났고, 지난 1년 동안 연락이 두절된 채 가족도 부양하지 않았습니다. 빈두와 그녀의 딸들은 재정적인 지원도 받지 못하고 여전히 핍박을 받고 있지만, 헌신적으로 지역 교회를 섬기며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빈두와 딸들을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빈두와 딸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이웃 기독교인들을 격려하며 좋은 믿음의 본을 보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연락이 두절된 빈두의 남편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그가 잘못을 깨닫고 다시 가족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Leave Your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