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민주공화국 | 2023년 11월 24일 – 폭파된 교회가 오히려 폭파범으로 몰리다
콩고 민주공화국 – 폭파된 교회가 오히려 폭파범으로 몰리다

콩고민주공화국의 어떤 큰 교회에 모인 성도들
2023년 1월 15일 주일, 수백 명의 기독교인이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의 한 교회에 모여, 일주일 동안 계속된 기도회를 마무리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모였기 때문에 교회 밖에 여분의 의자를 놓고 방수포도 깔았습니다. 그런데 그 집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단체인 ‘민주연합군Allied Democratic Forces’이 옥외 좌석 공간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어린이 성가대의 찬양이 끝난 직후, 폭탄이 터져 15명이 목숨을 잃고 70명 이상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 교회 부목사님에 따르면, 일부 사람들은 교회가 대중의 동정심과 헌금을 받으려고 일부러 폭탄을 터뜨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슬픔에 잠긴 성도들과 부상당한 성도들을 하나님의 위로와 임재를 느끼고 마음에 평안함을 얻도록 기도해주세요.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가 누명을 벗을 수 있도록,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 받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