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위 | 2021년 5월 21일 — 많은 무슬림들이 그리스도께 돌아오면서 기독교에 대한 저항이 거세지다
말라위 – 많은 무슬림들이 그리스도께 돌아오면서 기독교에 대한 저항이 거세지다
말라위 야오 지역 교회 개척자들이 예배당을 향해 걷고 있다.
많은 말라위 시민이 그리스도께 돌아오면서, 이곳의 무슬림들은 대대적인 집회를 열고 기독교인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최전방 사역자 한 사람은 “우리는 성령께서 특별하게 역사하시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수없이 많은 무슬림이 그리스도께 돌아오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말라위 전역의 이슬람 단체들이 총동원되어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에게 이슬람으로 돌아오도록 설득하는 한편, 그리스도를 따르든지 죽든지 선택하라고 새신자들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것을 전쟁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가 자신들의 영토를 침략했기 때문에 모든 무슬림이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라고 그 현장 사역자는 말했습니다. 이런 반대 속에서도 말라위 신자들은 그리스도 안에 굳건히 서 있습니다. 그 현장 사역자는 “저는 전혀 두렵지 않아요. 야오 랜드Yao land 지역에 복음의 불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음부의 권세가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증인들을 침묵시키려는 강한 저항에 부닥칠 때 이 성도들에게 지혜와 담대함을 주시도록 기도해주시고, 하나님의 이 역사가 계속되어 더 많은 무슬림이 그리스도를 믿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