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레아 | 2020년 11월 14일 — 아프리카의 북한이라 불리는 나라, 에리트레아를 위한 세 가지 긴급 기도제목
한 목회자가 난민에게 성경과 식량을 나눠주고 있다.
- 감옥에서 풀려난 많은 에리트레아 기독교인이 감옥 밖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 에티오피아 티그레이 지역에서 얼마 전에 전쟁이 터졌는데, 에리트레아 정부는 감옥에서 새로 풀려난 기독교인들을 전선으로 보냈습니다.
- 에티오피아 티그레이 지역에서 에리트레아 피난민을 보살피는 순교자의 소리 동역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현재 그 사역자들과 통신할 수단이 없지만, 전쟁 통에 많은 민간인이 붙잡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