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위해 감옥에 갇힌 이란 마흐로크 칸바리

Mahrokh Roksare Kanbari

마흐로크 칸바리

2019년 10월 이란(이슬람 공화국)에서 체포

1년 동안 수감

수감자 이름
마흐로크 칸바리 Mahrokh Roksare Kanbari
수감 지역

이란

수감자 정보

2018년  12월 성탄절이 가까운  어느 날,  이란 정보 요원 3명이 카라지  시( 市 )에  있는  마흐로크  칸바리(65세)의 집을  습격했다.  요원들은  핸드폰과 성경과 기독교  자료를 압수했다.  마흐로크는  정보국  사무실로  연행되었고  그곳에서  그녀는  열흘간  밤낮없이  강도높은  심문을  당했다.  마흐로크는  2,500달러의  보석금을  낸  후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2019년  1월,  그녀는  “국가  안보  위배  행위”  라는  혐의로  검사에게  소환되었다.  그  후  이슬람  종교지도자에게  “교육”을 받고  이슬람으로  다시  개종하도록  강요당했다.

2019년  7월에  열린  그녀의  재판에  참석했던  친구들에  의하면,  판사는  마흐로크에게  무례했고  그녀에게  굴욕을  주었다고  한다.  판사는  “체제에  대항하는  선전”을  했다는  혐의로  그녀에게  1년  형을  선고했다.

2019년  10월  그녀는  선고된  1년  형을  살기  위해  다시  소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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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자 주소 - 편지 보내실 곳

Mahrokh Roksare Kanbari,
Alborz Province Prison Office,
Alvand Building Daneshgah Boulevard,
Karaj, Islamic Republic of 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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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브리서 13장 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