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 기독교에 적대적인 지역에서 기쁨으로 섬기는 사역자

장래의 주술사

엘리야Elijah 복음 사역자가 될만한 사람이 아니었.  엘리야는 우상 숭배하는 나이지리아의 일부다처제 가정에서 태어났고, 그의 할아버지는 마을의 주술사였다. 혈통적으로 할아버지의 제사장 직을 이어받 있었지만, 엘리야는 어린 시절 어깨를 다쳐 무거운 우상을 들어 올릴 되었다. 때부터 엘리야의 이복동생 집안의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을 맡게 되었다.엘리야는 마을을 떠나고, 일부다처제 결혼을 피하고, 우상숭배 중단하게 것이 어깨 부상 이라고 말한다.

Elijah and Felicia_Yobe
엘리야와 펠리시아는 열악한 환경에서 사역하고 있기 때문에 건강 문제로 고생하고 있다.

성년이 , 엘리야는 마을을 떠나 나이지리아 전역을 여행하면서 전기 기술 배워 생계를 유지했다. 그는 1990년대 결혼하여 나이지리아 중부 도시 조스Jos 정착했다. 1995, 그는 검고 서운 어떤 형체가 등장하는 꾸기 시작했다. 너무 생생해서 그는 잠드는 두려울 정도. 그런 어느 , 엘리야는 속에서 성경책을 받았고, 성경으로 검고 무서운 형체를 물리쳤다. 그후, 다시는 무서운 형체가 나오는 꿈에 시달리지 않았다. 그때 삶의 방식을 바꾸고, 삶을 온전히 그리스도 드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라고 엘리야는 말했다.

 

얼마 엘리야는 신학교에 가라는 하나님의 부르심 느꼈고, 신학교 공부를 마친 뒤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곳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꼈다. 

위험 속으로 보내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보코하람의 영토 중심부로 곧장 보내셨다. 그곳은 나이지리아 북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호전적인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그곳에서 15 동안 대혼란을 일으키고 있었다. 엘리야가 그곳에서 사역할 당시, 자칭 이슬람 국가라고 하는IS 충성을 맹세 보코하람은 거의 매일 기독교인과 정부 기관 공격했다. 주님께서는 엘리야를 니제르Niger와의 국경 근처 사하라 사막에 있는 가슈아Gashua라는 마을로 인도하셨다. 가슈아는 나이지리아 조스에 있는 그의 가족의 집에서 400km떨어진 으로, 매번 그곳에 때마다 덜컹거리는 자동차를 타고 군데군데 음푹 패인 곳이 많은 위험한 도로를 최소 6시간 이상 달려야 했다.

 

2017, 엘리야 아내 펠리시아Felicia 11 아들 데리고 가슈아로 사했다. 다른 자녀들은 학업을 계속해야 했으므로 성년이 형제들과 함께 조스에서 지냈다. 가슈아로 이사한다고 아이들에게 하기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엘리야가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다. “이사 이틀 , 둘째 딸이아빠, 우리 여기 두고 거예요?’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그래, 맞아하나님이 원하시면, 아빠는 그곳으로 갈거야라고 대답했습니다.”

 

구니Ogunyi 가족은 전에 설립되어 때는 100여명의 성도가 출석하던 교회 섬겼다. 그러나 엘리야가 도착했을   교회에 남아 있는 사람은 5, 여성 3, 청년 5명이 전부였다. 2011 보코하람 대대적인 공격과 요베Yobe 주에서 계속되던 폭력에 겁이 부분의 성도들이 도망쳤 때문이었. 엘리야는 교회가 공격당한 사람들 건물에 자물쇠를 채우고 도망쳤습니다라고 말했다.

Elijah_Yobe
무슬림 상인들이 두 배 이상 바가지를 씌우기 때문에 기독교인은 생필품 장을 보는 것 같은 일상생활도 쉽지 않다

엘리야는 지역 젊은이들 위한 사역 집중하기로 결심했다. 지역 젊은이들은 극심한 빈곤 때문에 위험에 처해 아니라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단체의 모집 대상이 있었다. 가슈아의 기독교 청년들은 너무 가난해서 음식과 물을 사는 것조차 쉽지 않다. 엘리야는소년들은 선물에 유혹 당하고, 기독교인 소녀들은 종종 납치 약물에 중독되며 심지어 무슬림 남성과 결혼하도록 강요당합니다. 우리가 무슬림을 하나님께 인도해야 하는데, 오히려 우리 자녀들을 앗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지역은 99% 무슬림이고 많은 사람이 기독교인에게 적대적이다. 시장 상인들은 뻔뻔스럽게도  다른 사람들에게 받는 값의 배를 엘리야의 아내에게 요구한다.

 

알마지리, 구걸을 통해 이슬람 사원이 유지되도록  돕고, 교육을 받기 위해 이슬람 사원에 맡겨진 무슬림 어린아이들은 엘리야와 그의 가족에게 돌을 던지고 그들을 이교도라고 부르곤 했지만 엘리야는 과자 봉지를 준비했다가 배고픈 아이들에게 주었다 무슬림 금식 기간 엘리야는 무슬림에게 물을 었고, 이웃 이슬람 사원에 있는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을 가져다 주었다. 이제 아이들 엘리야 찾아오고 엘리야가 출타 중이면 집을 켜준. “그들은 우리를 사랑하기 시작했어요라고 엘리야는 말했다.  

 

엘리야의 교회는 도둑맞았다. 번째 사건 이후, 지역 무슬림 지도자는 절도범들을 꾸짖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엘리야에게 약속했다. 엘리야는 저는 저를 핍박하는 사람들을   용서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용서를 가르치시기 때문입니다. 만약 물건을 훔쳐간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면 저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계속되는 위협

엘리야는 많은 무슬림 이웃들과 우정을 나누고 있지만 여전히 보코하람의 공격 위협 속에 살고 있다. 20km 가량 떨어진 이웃 마을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반복적으로 공격을 받았지만, 지금까지 하나님은 엘리야와 그의 가족 해를 당하지 않게 지켜주셨다. 엘리야는 보코하람이 온다는 들리면 우리는 도망칩니다 웃었다. 하지만 그의 유머 이면에 있는 두려움은 현실이다. “우리는 렵습니다 왜냐하면 보코하람이 쳐들어 오면, 목사를 먼저 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핍박은 기독교인의 삶의 일부입니다. 우리 목회자들이 정말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다면 예상해야 합니다.”

Elijah's family_Yobe
성인이 된 엘리야의 자녀들은 가슈아에서 차로 6시간 떨어진 조스시에 살고 있다.

박해를 충분히 예상 있지만, 엘리야 가족에게 가장 시련 안겨주는 가슈아 자연 환경이다. 가슈아 식수 사정이 열악하 때문에 그들은 말라리아 장티푸스 신장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 엘리야와 펠리시아 사람 모두 도처에 만연한 먼지로 인한 만성적 눈병을 앓고 있다. 그리고 사막의 열기와 불안정한 전기 공급 때문에 약을 적정 온도로 보관하기가  어렵다

 

엘리야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가슈아만큼 모기가 많은 곳을 적이 없습니다. 창문을 열면 모기들이 집에 가득해집니다. 살충제를 뿌리면 죽은 모기들이 개미처럼 새카맣게 바닥을 덮지만  3시간 지나면 다시 모기가 몰려옵니다. 말라리아 치료를 받기 전에 다른 모기에게 립니다. 래서 건강해지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까지 살아있다는 사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슈아에서 4 넘게 거주한 , 엘리야와 펠리시아 부부 조스에 근거지를 두고 사역할 필요가 있다고 결정했다. 펠리시아의 건강이 쇠약해졌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가슈아 사역 계속 전념하고 있고, 엘리야는 그의 사역을 유지하기 위해 도시를 왕래하고 있다. 우리는 겁쟁이로 죽는 것보다 하나님을 위해 싸우다 죽는 것이 낫다고 단했습니다. 저는 언제나 저를 지원해주는 아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내는 나님의 뜻을 저버리느니 차라리 죽는 편이 낫다 말합니다.” 

 

엘리야는 가슈아로 인도하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한 이후, 하나님께서 다른 곳으로 인도하실 때까지 머물며 그곳에 머물기로 다짐했다. 사실 그는 어떤 교회의 목사직을 제안받은 적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교회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확신하지 못했기 때문에 거절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계속할 것입니다. 이제 그만 떠나라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 ,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