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 고소하는 무슬림들에 대한 반응

인도 – 고소하는 무슬림들에 대한 반응

최근 인도의 기독교 학생들이 하나님 말씀을 공부하기 위해 며칠  인도의 도시를 여행한 더욱 담대해진 신앙 갖고 슬림이 주류를 이루는 자신들의 마을 돌아왔다. 

 

근거 없는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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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은 인도 인구의 15%밖에 되지 않으나, 인도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무슬림 인구의 고향이다.

 학생들이 성경 훈련을 받기 위해 마을을 떠나 있는 동안이웃들 모에게 아이들의 행방에 대해 추궁했다.   학생들이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는 주장  다양한 소문이 공동체에 퍼져 이슬람주의자들의 귀에 들어갔다  

기독교인들은  지역에서 작은 규모이므로 신앙을 비밀로 유지해야 한다무슬림 이웃에게 발각되면 폭행당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들의 성경을 종종 감춘다최전방 사역자 아라프Aarav “우리는  지역사회 주민들 중에 집이 불타고구타당하고집과 가족에게 쫓겨난 들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이 마을로 돌아오자  지역 이슬람주의자들이 심문했고, 변태적인 성적 목적을 위해 도시로 납치되었던 것이라는 주민들의 고발에 대해 자세히 조사했다. 지역 사회 전체가 도시에 갔던 소녀들을 회피하자 소녀들의 부모 수심 잠겼다.    

 소녀의 아버지는 기독교인이었는,  소녀들을 구히 빼앗기거나 심지어  소녀들이 살해당할까  우려했다보수적인 무슬림 지역사회에서는 가족이나 다른 이들이 성적 수치를 당했다고 간주되는 개인을 상대로 때로 명예 살인honor killing 자행하기도 한다 

이슬람주의자들 압박,  기독교인 알리Ali 마이크로 SD 카드 하나를 움켜쥐고 이슬람주의자  명에게 건넸다. “ 이것 때문이에요. 이것 때문에 아이들이 도시에 갔던 겁니다라고 알리는 말했다.  

그 람주의자는SD 카드를 받은 다음, 음란 영상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았으나, 음란 영상이 아니라 복음을 들었다. “별로 나쁘지 않은데. 이사Isa(예수님)에 관한 내용이잖아”라고 또 다른 이슬람주의자가 말했다. 그들의 반응에 용기를 얻은 알리는, 자신이 그 급진주의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만큼 담대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 순간 알리는 그리스도를 증거하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느꼈다.   

“회개하세요! 어둠 속에서 나오세요!” 알리는 그곳에 모인 이슬람 급진주의자들과 마을 원로들에게 말했다.  

런데 이슬람주의자들은 SD 카드의 메시지가 코란의 예언자 이사(예수님) 관한 것이 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자 화를 냈다.   

그들은 기독교인 학생 전원을 이슬람으로 재개종시키기로 의한 , 학생들을 지역  기숙 학교에 데려갔다. 학생들 가운데  명은 풀려나거나 숨었으나, 몇몇 소녀는 기숙 학교에 1개월 이상 억류되었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담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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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십 대 여성들은 이슬람교로의 ‘재개종’을 위해 이슬람 학교에 끌려갔을 때 비교적 새 신자였다. 성령님의 인도로 그들은 지혜롭게 대답했고 믿음을 지켰다.

 소녀들은 이슬람 기숙 학교로 보내지기 전에 여분의 옷이나 일용품을 챙기도록 허락받지 못했으므로   동안 칫솔이나 치약, 머리 빗이나 여성 위생 용품 없이 지냈다. 소녀들은 쌀쌀한 저녁 공기를 피할 여분의 이불도 없었다. 그러나 결국 이슬람주의자들은 소녀들이 기숙 학교를 잠시 떠나, 부모님이 송금해준 돈으로 기본 필수품을 구입하도록 허락해주었다.   

 소녀들을 ‘기독교인이라고 불렀는데이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라는 의미보다 ‘이교도라는 뜻의 경멸적인 용어였다. 그러나  소녀들은 준비되어 있었다. 그들은 제자훈련을 받는 동안, 핍박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배워서 알고 있었다.   

가장 나이 많은 소녀는  학교에서 창문도 없는 방을 같이 쓰면서 다른 소녀들과 함께 냈을  자신은 울지 않았다고 최전방 사역자에게 말했다. 대신  소녀는 나이 어린 소녀들에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그들은 통된 두려움과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기도했다. 그러던 어느 그들은 헤어졌다.   

서로 헤어진 , 소녀들은 학교에서 다시 교사들에게 심문받았다. 교사들은 소녀들의 거짓말을 적발해내기 위해 애썼으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 소녀들은 교사들의 질문에 항상 똑같 대답 했다.  

소녀들의 일관성과 담대함에 교사들은 깜짝 놀랐다. 녀들도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 놀랐다. 소녀들은 예수님이 자신을 비난하는 자들에게 대답했던 것과 매우 유사하게, 교사들의 질문에 종종 질문으로 대답했다 .

핍박받는 것이 정상이다

기독교인 소녀  이 심각한 폐질환을 앓고 있었고,  학생의 부모는  소녀가 약을 먹지 못해 죽을까  염려했마을 주민  사람이  소녀의 상태를 알아차리고어느   소녀의 의료 기록을 기숙 학교에 가져가소녀들을  풀어주라고 강력히 요구했다그렇게 하지 않으면 소녀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져야  테고결국 부정적인 이목을 끌게  것이라고 그는 주장했다. 마침내 소녀들 가족들에게서 떨어진  42 후에 풀려났다  

납치와 심문과 생필품 부족에 시달리고 가족들과 떨어진 두려움과 슬픔을 으면서, 소녀들은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고 자신들이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우신 하나님을 경험했다. 그리고 그 결과믿음 크게 성장했다. 

그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자랑스러워합니다확신이 있습니다다른 사람처럼  위해 노력하지 않습니다그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 사람이 된다는 것과 지역사회의 인정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더라도자신들이 예수님을 따르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최전방 사역자는 말했다 

오늘날,  소녀들은 여전히 지역사회에서 외면당하고 있으며 전에 다니던 학교에 다니는 것도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소녀들은 직접, 그리고 매주 전화로 여전히 제자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는  소녀들이 하나님 말씀이 의미하는  이런 핍박이 그들에게 당연한 일이  것이라는 말씀을 알기 원합니다라고  최전방 사역자는 말했다